시드니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 BEST4 총정리
[시드니 여행]
호주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시드니.
시드니는 세계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 중 하나이며,
호주의 다른 도시로 떠날 수 있는 관문이다.
시드니는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도시 곳곳으로 연결되는 버스가 있고,
택시, 지하철도 있지만
또 배로 다닐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오늘은 데얼이 시드니 자유여행을 왔는데
재밌고 알차게 보내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특가 진행중인!
시드니 일일투어 BEST4를 소개하고자 한다.
데얼이 추천하는 시드니 투어 BEST 1
|블루마운틴+페더데일 동물원|
데얼이 처음으로 준비한 투어 코스 경로!
한 눈에 보기 쉽게 만들었으니 참고하자 -!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동물원 투어 코스 경로(약 9시간 소요)
블루마운틴 이름은 멀리서 보았을 때 진한 푸른색을 띠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블루마운틴은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푸른빛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 푸른 빛은 유칼리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 사이로 태양광선이 통과하면서
파장이 가장 짧은 푸른빛을
반사하면서 생긴 것이다.
멀리서 보았을 때의 신비로운 푸른빛,경이로움으로 다가오는 푸른빛의 안개야말로
블루마운틴을 기억 속 잊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가파른 절벽을 따라 이어진 52도 경사의 레일웨이 탑승!시닉월드는 스카이웨이, 레일웨이 등
다양한 탈거리를 타면서
블루마운틴의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 감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 -!
쥬라기시대의 고대 수풀림 산림욕과
가파른 절벽을 까라 레일웨이를
탑승해보며 자미슨밸리를 감상해보자.
에코포인트 전망대는 다양한 전설이
숨어있는 세자매봉을 조금 더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시닉월드는 스카이웨이, 레일웨이 등
다양한 탈거리를 타면서
블루마운틴의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 감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 -!
쥬라기시대의 고대 수풀림 산림욕과
가파른 절벽을 까라 레일웨이를
탑승해보며 자미슨밸리를 감상해보자.
에코포인트 전망대는 다양한 전설이
숨어있는 세자매봉을 조금 더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스카이웨이 타고 자미슨밸리 감상하러 가보자 -!10세기에 만들어진 부티크한 고혹적인
로라마을에서 맛있는
점심식사(개별)를 하고 나면
웬트워스 폭포 전망대로 향하게 된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100M 높이의
웬트워스 폭을 자랑하는 폭포를 감상해보자.
마지막 투어코스 장소는, 페더데일 동물원.
페더데일 동물원은 시드니에 위치한
여러 동물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호주의 상징 코알라와 캥거루를 직접
안아보고 만져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캥거루 먹이주기 체험에서는
내 손을 잡고 먹이를 먹는 귀여운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는 사실 -!
지금 데얼에서 한인 가이드가 안내해주는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동물원 투어를
편히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블루마운틴+페더데일 동물원 투어 지금 만나러 가기>
★ 잠깐! 데얼이 준비한 5월 이벤트 알고 가자!
블루마운틴 투어 예약하면
2시간 시드니 하버크루즈를
증정한다는 사실! ($35 상당)
- 예약기간: 2018년 5월 1일 ~ 5월 31일
5월에 미리 예약하고 하버크루즈 타러가자 〰
여행기간: 2019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니
미리 블루마운틴 예약하고
크루즈 여행 받으면 완전 이득 -!
-시드니 매지스틱 하버 2시간 크루즈-
매일 2:15pm 출발 / 4:15pm 귀환
탑승장소: No.5 King St Wharf
Darling Harbour
포함내역: 매지스틱 크루즈 탑승권,
음료 1잔 (맥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
커피, 차 중 택 1)
데얼이 추천하는 시드니 투어 BEST 2
|제트보트 투어|
이탈리아의 나폴리,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호주 시드니항,
이 곳에서 시드니 하버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제트보트를 약 30분간
짜릿하게 즐겨보는 투어이다.
설명만으로는 상상이 안 가시는 분들을
위해 ‘뭉쳐야 뜬다 - 제트보트 탑승기’
영상 보러 go go ~!
직원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법과
주의사항을 들은 후 탑승 -!
270도 회전과 파워브레이크 등의 짜릿하고
아찔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 바이킹도 시시하신 분들은
강렬한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맨 뒷자리를 추천!
여름시즌 - 10:00AM~18:00PM
겨울시즌 - 11:00AM~16:00PM
(이용시간: 30분)
제트보트를 타고 빠른 스피드와 함께
스릴 넘치는 시간 함께 하실래요?
<제트보트 투어 지금 만나러 가기>
데얼이 추천하는 시드니 투어 BEST 3
|톰보이 포트스테판 투어|
시드니 톰보이 포트스테판 투어 코스 경로 :-)(약 11시간 소요)
사막과 바다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포트스테판은 시드니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장소로 꼽힌다.
넬슨베이 선착장에 도착하면,
바로 남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돌핀 크루즈에 탑승하게 된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야생 돌고래들의
수영 솜씨를 감상하는 묘미가 톡톡하다.
돌고래를 보고 나면 끝?!
붐넷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출처: 문쉐도우 크루즈 홈페이지)섭섭해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여름철에는 붐넷에서
즐거운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
물놀이 후, 점심 식사 시간을 갖게 된다.
호주에서는 한식이 비싸기로 유명한데,
한식이 땡긴 여행자에겐 반가운 메뉴,
비빔밥과 따뜻한 곰국을 만날 수 있다.
배도 배부르겠다,
다시 액티비티 즐기러 떠나보자 -!
Birubi Beach 옆에 위치한
신비한 모래언덕(Sand Dune) 도착하게 된다.
사륜구동 차량으로 본격적으로
모래언덕으로 이동 슝~
높은 경사를 자랑하는 모래 언덕에서 신나게 모래썰매를 즐겨보자.가이드의 지시대로 양팔을 쫙 펴서
바닥에 깔린 모래를 스치며
스피드를 만끽해보자 -!
남녀노소 재밌게 즐길 수 있으니
호주에서 모래썰매하고 즐거운 시간 가져보자.
모래썰매 타고 나서 심히 목이 마르게 된다.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가까운
포트스테판 와인 농장으로 이동 슝~
와인농장에서는 와인을 직접 시음하고,
와인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다양한 와인을 접하면서
와인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
지금 데얼에서는 넬슨 베이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가지 액티비티(돌핀 크루즈, 모래썰매)와
함께한 ‘시드니 톰보이 포트스테판 투어’를
가장 합리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
(심지어 한인 가이드이니 편히
물어보고, 즐길 수 있겠죠?!)
데얼이 강력 추천하는
‘톰보이 포트스테판 투어’와 함께 하실래요?
<톰보이 포트스테판 투어
지금 만나러 가기>
데얼이 추천하는 시드니 투어 BEST 4
|문쉐도우 포트스테판 투어|
시드니 문쉐도우 포트스테판 투어 코스 경로 :)(약 11시간 소요)
톰보이 포트스테판 투어와 거의 비슷한
문쉐도우 포트스테판 투어 -!
*두 개 투어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톰보이 투어는 점심 식사로
한식 비빔밥이 포함되어 있고,
문쉐도우 투어는 따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크루즈에서 레스토랑 뷔페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
+점심 식사만 다르니 먹고 싶은
취향대로 투어 선택하자 :-)
V 레스토랑 뷔페 식사를 즐길 수 있다.크리스탈 같이 맑은 바다에서 돌고래 만나고,
붐넷에서 즐거운 물놀이 후
배고픔을 달래줄 식사를 즐기면 딱이겠죠?!
+ 여름철 붐넷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은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를 꼭 따로 챙겨오자!
언덕 끝에 올라 샌드보딩을 타는 모습주의. 샌딩보딩 전에 귀중품은
미리 빼놓도록 하자.
(목걸이나 반지를 떨어뜨리면
찾기 아주 힘들다는 사실 -!)
지금 데얼에서는 넬슨 베이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가지 액티비티(돌핀 크루즈, 모래썰매)와
함께한 ‘시드니 문쉐도우 포트스테판 투어’를
가장 합리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
선상 위에서 크루즈 뷔페 식사 즐기고,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 투어!
‘문쉐도우 포트스테판 투어’ 하러 가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