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때문에 도슨트 없이
자유관람은 처음이었던 비원.
해설사님의 시각을 따라 보던 때와는
또 다른 것들이 많이 보였다.
여기 석재는 이렇게 쪼갰었구나,
여기 목재는 이렇게 놓았었구나,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곱단이의 곱고 단정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