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럴 수 있다 A way of Life
뭇 생명들과
평등하게 어우러지는
'풍류'의 멋
Playful Elegance in
Harmonious Union with
All Living Beings
서울 생활의
중도(中道)와 연기(緣起) 속에서
나는 연꽃이었다가, 사슴이었다가,
물고기였다가, 아름다운 새였다가,
때로는 춤을 추며 살고 있네.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으며
우아한 놀이를 즐기고 싶네.
곱단이의 곱고 단정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