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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달다
Nov 17. 2017
사랑이 훑고 간 자국
죄책감은 사랑이 훑고 간 자국이다.
기꺼이 책임지고.. 지켜주고 싶었던 마음.
말끔하게 해내지 못해 자국 남았다해도
당신은 충분히 따뜻했다.
소
소
담소
ㅣ죄책감 ㅣ책임감
keyword
죄책감
책임감
사랑
Brunch Book
너는 한순간도 혼자인 적 없었다
14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15
서운한데 왜 화를 내?
16
사랑이 훑고 간 자국
17
'우리'로 지낼 수 있는 이유
18
보통 맛
너는 한순간도 혼자인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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