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너는 한순간도 혼자인 적 없었다
16화
사랑이 훑고 간 자국
by
달다
Nov 17. 2017
죄책감은 사랑이 훑고 간 자국이다.
기꺼이 책임지고.. 지켜주고 싶었던 마음.
말끔하게 해내지 못해 자국 남았다해도
당신은 충분히 따뜻했다.
소
소담소
ㅣ죄책감 ㅣ책임감
keyword
죄책감
책임감
사랑
Brunch Book
너는 한순간도 혼자인 적 없었다
14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15
서운한데 왜 화를 내?
16
사랑이 훑고 간 자국
17
'우리'로 지낼 수 있는 이유
18
보통 맛
너는 한순간도 혼자인 적 없었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84
댓글
13
댓글
13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일단 좀 울고 시작할게요!
저자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구독자
1.3만
제안하기
구독
이전 15화
서운한데 왜 화를 내?
'우리'로 지낼 수 있는 이유
다음 1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