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굿 모닝!
이때 먹은 카야잼 아직도 생각나요..ㅎㅎ
조식으로 시작하는 아 침!
막내가 찾아준 포토스폿
핫플레이스로 이동해보려고 합니다
트리 앞에 서면 멈춰지는 우리.
이 사진 정말 발랄하죠?
길에서 본 차량
누가 결혼하다보다 ㅎㅎ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쇼핑몰에서 본 뉴진스!
문구가 마음에 들었던
Can we make you happy?
마트에서 반가운 한글을 봤어요.
감성 찾으러 갔는데 글쎄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 곳이라 그냥 보고만 갔다 ㅠ 아쉬워!
이제 점심 먹으러 감성 카페 왔다!
막내에게 물들어 버린 거셀..ㅎㅎ
브런치 하나에 3만원대 넘었던 걸로 기억
거의 한국으로 치면 압구정 물가였다. ㅎㅎ
싱가포르는 물가가 정말 후덜덜해서 통장 잔고 보면서 또 놀랐답니다 ㅠㅠ
비가 조금 와서 그런지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
좀 많이 걸었더니 다리 아파서 무작정 들어간 스벅
나라별 스벅 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ㅎㅎ
싱가포르에만 파는 머라이언!
동기가 샀는데 집에 가져가니 인기만점이라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진짜 머라이언 앞에 우리
삼성폰은 손바닥을 폈다 접으면 사진이 찍히는데요 모르셨죠??
싱가포르에서 보니 더 반가운 고은 언니
너무 이뻐요ㅎㅎ
싱가포르 커피숍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ㅠㅠ
시간이 없었어요 엉엉
버블티 먹었는데 맛있어요 ㅠㅠ 최고!
빵집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
애벌레 너무 귀엽지 않나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니
겨울이 온 게 실감이 나네요!
지친 그대들...
감성스폿에서 사진 한컷 ㅎㅎ
사진만 봐도 시끄러운 우리들
분수 너무 이쁘죠?
창이 공항에는 볼거리가 가득이다 ㅎㅎ
이제 떠나야 할 시간 ㅠㅠ
행복했던 싱가방가
싱가포르는 돈 야무지게 벌어서 또 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공항이 아주 신식이에요!
공항에서 바샤커피도 사고,
신기한 체크인 기계도 보고
기프트샵 아주 잠깐 구경 후에
비상구 좌석으로 슝슝
완전 럭키비키잖아!
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ㅎㅎ
분명 이번달에 갔는데 무엇 때문에??
오래전 같은 것은 기분 탓일까요?!
보고 싶다 그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