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행정 시작하기
입퇴원파트나 원무행정 파트 이면서 점프업 하고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원무쪽을 아예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을것이고 좀더 자리잡고 심사청구파트 쪽 일을 해 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좀더 쉽게 심사청구업무에 다가설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책을 쓰려고 한다. 심사기준에 관련된 정보는 넘치고 넘친다 블로거들이 너무 고시를 잘 올려놓았지만 고시 문만으로는 어떻게 다가가야 될지 그 고시문을 어떻게 찾을지 일반인들은 잘 모를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쓰려고 한다
내가 올해 45이고 의무행정과를 졸업하고 정확히 98년 1월부터 심사청구 일을 시작했다
일은 시작했지만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어디서 어떻게 일을해야 될지 막막하던 시기였다,
그때는 지금처럼 자료가 서점이 아니면 찾기 힘든시기였다
그런데 지금처럼 정보가 넘쳐나고 넘쳐나는 세상에서 유독 이분야의 책만큼은 어디에도 자세하고 시작할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적혀 있는 것을 아직 나는 찾지 못했다,
심사청구의 일은 학교에서 부전공으로 배울수 있으나 정말 이론은
10할중 3할도 안되는 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