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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남 Apr 30. 2021

초록빛 세상의 우리

고요한 적막  내리쬐는 햇빛과

나무 그늘 아래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너.

초록빛으로 물든 온 세상이 나를 감싸주는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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