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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남 May 09. 2021

내 눈에, 이 순간

내 앞에 펼쳐진 세상과

  안에 있는  순간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 눈에 가만히, 그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

I want it stop in my eyes,

because of I love the world in front of me and the moment in your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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