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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울희 Mar 31. 2022

갓생에 도전합니다!

퇴사하고 어영부영 두 달이 흘렀다. 더 이상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없지! 작은 목표라도 정하고 이뤄서 최종 목표를 달성하고 말 것이다. 근데...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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