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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선생님
살아야 한다.
by
뮤라클샘
Dec 13. 2024
매일이.
전쟁이다.
살아가기.
전쟁.
견디고는 있다.
오늘도 잘 넘기자.
느낀다.
왜, 삶의 끈을 놓는 사람들의 생각을.
느끼는 요즘.
정신줄 바짝바짝 잡고 있다.
줄타기를 하는듯한 시간들이다.
견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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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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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어린이집강토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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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뮤라클샘(음악을 통해 기적을 이루는 선생님)- 노래하는 워킹맘, 십칠년차 어린이집 선생님 원장을 꿈꾼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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