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rainbow

by 신세종

레인보우는 성경에서 다시는 홍수로 인간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징표로 무지개를 보여줬다고한다.


사실 홍수멸망신화는 중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고, 수메르신화에도 있다.

세계 수많은 문화권에서 홍수에 대한 끔찍한 경험을 동시에 체험한듯하다.


과학적으로 무지개는 공기중에 수분과 물방울에 햇빛이 반사되면서 각각의 빛이 파동에 따라 스펙트럼이루면서 우리눈에 보인다는데.


무엇이 되었든간에

쌍무지개를 보면 행운이 있다라는 미신이 있다.



KakaoTalk_20210719_191339532.jpg
IMG_4218.jpg
IMG_4212.jpg


도림천을 지나면서

다리위로 레인보우 브릿지가 두개나.


오늘 서울에서 여기저기서 다 보였다는 쌍무지개는 참신기했던거 같다.

마치 우리의 기본적인 물리적 과학적 이론으로 설명이 되지만

반대로 어떻게 여기서도 보이고 저기서도 보이고

물리적으로 같은공간에 같은위치로 있어야할것같은데


진짜 햇빛이 물에 반사되서 파동으로 존재해서

어디서든 보였던걸까하고

진짜 모든 물질이 입자면서 파동으로 존재해서

나의 마음이 오늘 본 쌍무지개처럼 모두에게 보이는것과 같다면...


굉장히 신기할거같아.


내가 이런마음 갖고있는거 다른 사람도 파동처럼 무지개처럼 볼 수 있다면...ㅎㅎㅎㅎㅎ




매거진의 이전글기대한만큼은 아니더라도.(영화 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