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남규민
Feb 23. 2023
남다른 한약방
인꽃
곧 꽃이 지천에 흐드러 지겠지요.
할머니가 자주 하시던 말씀이
"세상 어떤 꽃보다 인꽃이 최고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살아보니 알아졌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223 남다른한약방
keyword
할머니
응원
세상
남규민
소속
직업
강사
그냥... 글쓰는 강사 입니다.
구독자
9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밥 사주는 이모
남다른 한약방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