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려니 Apr 21. 2021

첫 출근에 꼭 필요한 준비물

[인턴 N회차]


힘들게 붙은 회사에 첫 출근하는 전날

괜시리 긴장되는 마음에 뭐라도 해야할 것 같죠.


첫날에는 사소한거 하나도 조심스럽기 때문에

작은거 하나라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세상 편안해요.

없으면 바쁘게 일하고 있는 팀원 불러서 물어봐야하니까요.


저도 뭐라도 잘 챙겨가려고 

아이패드를 챙겨갔는데 도무지 팀원 다 있는데

다 노트 쓰는데혼자 아이패드 쓰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에는 저 역시도 노트/수첩을 들고 다녔어요.


여러분들은 꼭 꼭 미리미리 챙기셔서

순탄한 첫 출근날을 보내시기 바라요:)




소통하고 싶다면,

인스타: @ryunny.b

매거진의 이전글 인턴이 투잡한 썰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