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의 작은 행동까지 사랑이야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복통까지 찾아왔는데
때마침 혼자 갖고 노는 우드스틱을 물고
내 배에 자리를 잡은 너
이런 작고 소중한 방댕이 같으니라고...
고마워
그리고 정말 사랑해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