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정한 스멜
아카시아 꽃 향기가
실제로는 너무 포근한 향기였다니!
난 지금까지 뭘 맡아온거야?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인지
선선한 저녁 시간에 산책을 하는
많은 댕댕이들 덕에 눈이 호강하고
실제로 처음 맡아보는 아카시아 꽃의 향기 덕에
요즘 나의 운동이 한층 더 즐거운 듯
:)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