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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공장
Jul 29. 2023
팰리세이드 제일 마음에 드는 점
통풍 시트
통풍 시트가 정말 시원하다!
아침부터 30도를 넘은 오늘! 에어컨 바람에 가슴팍과 팔이 추워서 바람세기를 줄여야 한 반면 엉덩이랑 허벅지엔 땀이 나는 인체의 신비를 경험했다.
별 기대 않고 통풍 시트를 틀었는데... 응? 왜 시원하지? 왜 정말로 시원한 통풍 시트가 내 차에 달려 있는 거지?
여름엔 바람도 안 느껴지는 모하비 통풍 시트 타다 팰리 통풍 시트에 앉으니, 하, 여기가 천국이로세
.
사탕공장
일상과 고민거리를 기록합니다. 어쩌다 보니 차 얘기를 많이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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