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ion hotel praha(old town)
틴성당까지 도보10분
프라하 구시가 광장에서 가장 근접한 호텔 그러다보니 유럽 전형의 특징이 나타난다 바로계단
그래서 인지 오른쪽 옆 짐만실어 나르기 위한 작은 엘베가 있다. 정말 유럽스러운 호텔
나무로 되어있는 특이한 방키
조식은 어느 동유럽 호텔과같이 빵을 비롯한 각종 치즈그리고 야채 과일 등등이 잘 갖춰져 있다.
문제는 ㅎ투어 한국인 다른 단체 관광객들(특히 여자분들이) 과일을 다 싸가지고 나간다는 점이다.
대부분 한국인 관광객들이었지만 얼굴을 들수 없을정도로 부끄러운 광경이었다.
그러므로 2박을 한 우리는 담날 현저히 줄어든 과일의 모습을 볼수 밖에 없었다.
깔끔한 객실은 나에겐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