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행쟁이 위창균 Jan 21. 2024

Riu plaza Madrid

스페인광장 맞은편에 위치한 현대식 호텔

우리나라 오피스텔 처럼 카드키를 대고 가야할 층을 누르면 타야할 엘리베이터가 정해지고

그 엘리베이터들을 컨트롤하는 기계판도 같이 보인다

조식은 너무나도 훌륭해서 스페인의 모든 타파스 ㅇㄷㅁ식들이 다 있을정도로 메뉴가 많은데 특히 토스트가 일품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연어까지

다시한번 묵어도 좋을 그런 호텔.

단점이라면 객실이 너무많아 룸 구조가 다 다르고 어떤방은 창문이 없는방도 있다는것

스페인 광장에서 찍은 호텔 정면.

정상 루프탑에서 바라보면 더욱더 멋진모습까지도 볼수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Grand hotel luna de Granada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