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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no hotel bled(slovenia)

율리안 알프스의 진주 블레드의 친환경호텔

호텔 입구와 로비부터가 인상적이다. 마치 테마 공원에 온것처럼

엘베가 좀 둔해 보이지만 그래도 불은 들어오고

자국 선수가 뛰고 있는 곳에 유니폼도 보이고

아침 식사도 너무 좋다..

방에 들어갔을때 나무 냄새가 너무 좋았다며 이번 일정중 제일 좋았다고 더 있고 싶다고 다같이 아우성이었다.

덕분에 덩달아 힐링했던 자연 친화이면서 에코 투어리즘에 앞장서는 호텔에서의 기분 좋은 1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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