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행쟁이 위창균 May 12. 2024

Grandior hotel prague

구시가까지 걸어서 15분거리

시내와 가깝다는 것만 인지하간 호텔 외관도 별루고 버스를 세울수 없어 300여미터를 걸어왔는데

이런 대 반전이 이건 4성이 아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패키지에서 이런 호텔을?

화려한 로비와 친절 직원들 그리고 3대의 엘베

오믈렛코너와 함께 중간에 놓여진 밥솥.. 밥이 있다.ㅎㅎ

그런데 같이 먹을 반찬이 없다는게 ㅋㅋㅋ

유럽에서 무슨 밥..

깔끔하고 깨끗한 객실과 욕실..

반찬이 있던 없던 프라하에서 묵어본 어느 호텔중 5성 포함 최고의 호텔이다.


단 한가지 단점을 다시 말하자면 짐을 끌고 로마시대의 바닥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 캐리어 조심.

매거진의 이전글 Hotel Jakob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