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성원 Apr 13. 2023

이박사 중국어 블로그 마켓

저의 블로그 마켓으로 마실 오세요.

이박사 중국어 블로그 마켓


중국어에 ‘心想事成’이라는 말이 있죠. 오래전부터 나도 가게를 갖고 싶다, 그리고 그 가게 안에서 평소 

내가 팔고 싶은 물건을 팔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나의 블로그 안에 전자상거래라는 시스템을 빌어 이박사의 ‘가게’가 탄생했다. 

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온라인 가게를 가지게 되었다. 소위 무자본 무점포 무인 3무 가게인 셈이다.

나의 4.300분의 이웃들과 브런치 작가님들께 떡이라도 돌리고 싶은 심정이다. 


이제, 《이박사 중국어》라는 블로그를 12년간 운영해 오면서 숙성시켜 놓은 열매들을 다시 분류하고 정리해서 내 이웃들에게 "맛있는 열매상자"를 선보일 때가 되었다. 다음은 제 [블로그 마켓] 소개영상 한국어버전과 중국어버전을 각각 시청하시겠습니다.


한국어



중국어


저의 중국 웨이보(중국식 블로그)에 쓴 글:


最近本人开设了李博士中文博客营销平台,让韩国人感受到学汉语的正道。学外语的基本前提是“一分耕耘,一分收获。学外语根本没有捷径,应该以李白的铁杵磨成针的精神学习外语是正道。


최근 저는 이박사 중국어 블로그 마케팅 플렛폼을 개설하였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중국어을 배우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외국어 학습의 기본 전제는 "뿌린만큼 거둔다(노력한 만큼 얻는다)"입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데는 지름길이란 전혀 없습니다. 중국의 시선(詩仙)인 이태백의 "쇠절굿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드는(鐵杵磨成針)정신"으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올바른 외국어 학습의 길입니다.


https://m.blog.naver.com/MarketList.nhn?blogId=xingfu21




이박사의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xingfu21



이박사 중국어 학습시리즈 교재에 대한 구매자 평가






작가의 이전글 게임을 멀리하는 것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