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하다
- 지구촌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하다 -
뉴욕한국문화원이 선정한 1.000개의 문장에서 다시 필자가 291개의 문장을 엄선하였다.
166 웃으며 자신을 버리는 것이 힘이다 – 프리다
167 일관성이 챔피언을 만든다 – 한희진
168 강물처럼 바람처럼 나무처럼 살자 – 김미옥
169 창의성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 이완
170 삶은 힘들지만 그래도 살만하다 – 김호봉
171 내 강한 주장이 적을 만든다 – 정미호
172 나를 사랑으로 가득 채울 거야 – 탤런트 한효주
173 항상 자신에게 먼저 친절해지세요 – 니아나
174 내 존재는 생각보다 무의미하지 않아 – 탐미
175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 경이
176 친절은 장기적으로 당신을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 – 종희
177 안주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미쳐보는 거야 나 자신 힘내 – 한샘
178 아픔은 그것을 이겨낼 힘이 내 안에 있음을 알려준다 - 박소라
179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자 – 낸시박
180 어떤 시련 속에도 빛은 있다, 빛을 찾는 사람이 되어라 – 태웅태민
181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이 세상에 걱정은 없다 – 고종천
182 당신이 세상에서 보고 싶은 변화가 되어보세요 – 가온
183 그까짓 것이라고 말하면 다 할 수 있다 – 주디김
184 나의 가치란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 리아김
185 너무 애쓰지 마, 될 건 되고, 안될 건 안된다 - 최진선
186 마음의 중심을 잡고 걸어가기 – 피아니스트 조성진
187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 조이니
188 아픈 것을 이겨내면 더 성장한 나를 마주할 수 있다 – 박민하
189 나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자 – 강소희
190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될 것 – 최현경
191 남들이 뭐라고 하든 당신은 가치가 있다 – 엘리야신
192 이번 생은 놀다 가겠습니다 – 드라마 작가 노희경
193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 우동
194 늙긴 하되 낡진 말자 비워야 채워진다 – 크리스 장
195 가까이서 보면 다 다르고, 멀리서 보면 다 똑같다 – 황준국
196 빗속에서 춤추고, 흙속에서 놀며 인생을 살아보세요 – 로즈
197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 젤리리
198 성장은 더뎌도 방향만 잘 정해놓고 가면 된다 – 로렌
199 머리를 잘 쓰는 사람보다 마음을 잘 쓰는 사람이 되자 - 정주영
200 마음이 꿀꿀할 때 걷는 게 최고다 – 김은희
201 오늘의 내가 모여 내일의 내가 된다 – 정선우
202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고 그 가치는 내가 만든다 – 김루윈
203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고,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윤다인
204 사람이 쓰는 말에 그 사람의 인생이 묻어난다 – 사랑하리
205 버텨온 시간은 다 온전한 내 힘이었음을 기억하기 – 요니
206 당신이 노력한 모든 것은 당신의 몸 안에 있습니다 – 재클린
207 존중과 배려는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 – 김일순
208 나는 특별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가치가 있다 – 노율
209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시작됩니다 – 사비나
210 우리 각자는 오리지널이다 – 이베트
211 삶은 기준에 따라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힘을 얻습니다 – 티피
212 우리 인생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또 봄이 시작된다 - 황프엉중
213 버티다 보니 살아지더라 – 민지은
214 기회는 인내하는 자에게 온다 – 리차드
215 모든 나쁜 상황에서 항상 긍정적인 면을 찾으세요 - 필립
216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음이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 – 프랜
217 모든 것은 일시적이다 - 타마나
218 뺄셈은 종종 덧셈이 됩니다 - 윌리엄 킴
219 날씨가 맑든 비가 오든 인생은 좋다 – 수
220 느린 성공은 인격을 만들고, 빠른 성공은 자만하게 만든다 – 진
221 무의미한 경쟁과 비교에서 벗어나자 – 진흥장
222 우연이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는 선물 같은 것 – 희원
223 인생은 모두 사랑과 보살핌을 배우는 여정입니다 - 와이콩
224 나쁜 말은 듣지만 입으로 말하지는 마세요 – 은
225 행동은 말보다 훨씬 큰 소리를 낸다 – 카웅
226 꽃이 필 때는 비바람도 많다 – 최지환
227 사다리를 오르는 사람은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한다 – 재스퍼
228 가장 잘 사는 방법은 사는 것이다 – 니키타
229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 김견희
230 스토리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 안지현
231 다양성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페이
232 인생은 아름답지만 쉽지는 않다 – 레슬리
233 남이 안 하는 것을 잘해야 한다 – 이슬기
234 추상화란 어린아이의 즐거움과 어른의 절제다 – 다니김
235 우리는 자유롭고 다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 살사빌
236 인생은 짧으니 규칙을 어겨라 – 벨라
237 때로는 지불하는 것이 더 저렴할 때도 있습니다 – 에릭
238 인생은 영원하지 않으니 별 보러 가자 – 레이
239 중요하지 않는 것은 모두 떠내려 간다 – 로니
240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라 – 바바라
241 박수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의를 위해 살아라 – 리케
242 존재의 유한함을 받아들이면 삶이 가볍고 소중하다 – 퐈니리
243 반복은 천재를 낳고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 김지헌
244 절망이라는 상처가 있다면 희망이라는 붕대가 있다 – 함영선
245 인생에서 신호등이 늘 파란불만 켜져 있을 수는 없다 – 홍성연
246 슬픔 고통 결국은 사라진다 – 엔젤김
247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장일남
24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 다니엘
249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명성준
250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 – 준혁
251 해결책을 찾으려면 틀 밖에서 살펴보세요 - 하이디
252 모든 것에는 고유한 단계와 타이밍이 있습니다 – 아르만
253 넘어지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 나시온코
254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은 다 소음입니다 – 케빈
255 새로운 일에 대한 시도를 멈추지 마세요 – 밴플리트
256 죽는 날까지 베풀며 살다 가라 – 박완수
257 지혜는 경험과 겸허에서 나온다 – 김한수
258 인생에는 과정만 있을 뿐 실패는 없다 – 박현진
259 뉴욕은 아침이 바쁘고 서울은 밤이 바쁘다 – 이현경
260 언어의 장벽을 허물다 - 김현정
261 김밥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찰떡궁합 – 강성중
262 뉴욕의 한글벽을 세종대왕께서 보고 계실까? - 최성호
263 방탄소년단이 길을 열었어요 – 샤론
264 이 벽에는 세종대왕의 숨결이 깃들어 있다 - 프레드
265 우리 한국사람들은 앉으면 커피 – 이계
266 제주 흑돼지와 뉴욕 햄버거는 찰떡궁합 - 수영
267 뉴욕은 문화의 도시, 뉴욕은 꿈의 도시, 변화의 도시 – 채운
268 미술관은 결코 당신만큼 독특할 수 없습니다 – 야이우즈
269 한국은 재미있는 책 같아요 - 가블리엘라
270 한국인과 이탈리아인은 반도적 사고방식을 공유한다 – 로라
271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 제임스
272 세종대왕이 여기 뉴욕에 계시다 – 케이
273 곁을 내주는 뉴욕, 언제라도 곁에 기댈 수 있는 서울 – 꽁치
274 저는 한국 문화. 음식.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 – 마이티늉
275 문화는 언제든지 건널 수 있는 열린 문이다 – 치키
276 음악에는 말이 없지만 삶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라비샤
277 고생 끝에 골병 난다 - 박거성
278 일상 속 아름다움을 찾아보세요 – 알렉사
279 치킨엔 무, 피자엔 피클, 라면엔 김치 – 지민준
280 망친 인생이 아니다 망친 하루였을 뿐이다 – 지수연
281 행복하다 봄날의 햇살이 손끝에 닿았을 때 – 한비
282 분홍색 노을에 마음이 저리면 잘 살고 있는 거다 – 강익중 시영
283 손흥민이 보고 싶다 – 이주언
284 까치와 호랑이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 – 배동만
285 귀여운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 – 지은
286 멈춰서 장미 냄새를 맡아보세요 – 에들린
287 삶은 순간순간이 새롭고 소중한 시작이다 – 김창호
288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 – 씨와이
289 경찰은 우리의 이웃이자 친구입니다 - 샌디 서
290 옷장 문을 열면 늘 옷이 없다 왜일까 – 아이러니
291 빗소리가 좋은 날 혼자 와인을 딴다 – 방지민
뉴욕에 설치된 1000개의 문장으로 꾸며진 한글벽을 보시면
우리 세종대왕님께서 무척 흐뭇해하시겠다!
이제 한글도 영어처럼 세계인들이 즐겨쓰는 언어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