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봐야, 별이라도 딸텐데...
간단합니다. 입찰을 하세요!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분들이 입찰을 하지 않습니다.
입찰을 하지 않는데 낙찰이 되는 일은 당연히 없겠죠
입찰만 안하나요? 실제로는 임장도 거의 가지 않더라고요.
그냥 낙찰만 받고 싶다. 생각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약 4년 전 20명 정도 모인 부동산스터디 운영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3년 정도 지속되었으니 꽤 많은 분들이 오래 공부를 한셈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투자를 하고 있거나, 실제로 낙찰을 받는 경우는
제가 거의 유일했습니다.
안 되는 이유가 많았습니다.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되는 이유를 찾아서 해도 될까말까한데, 안 되는 이유부터 찾으니
몸이 움직일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고수분들은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공감합니다.
만약 자본소득으로 상가투자를 생각한다면, 해야하는 이유부터 찾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는 직장내 괴롭힘을 벗어나 살고자하는 "절박함"이었습니다.
절박함이 상가투자에 대한 두려움보다 훨씬 컸기에 가능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당신의 절박함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