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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진 May 11. 2021

some #21








some #21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감정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some>은 바로 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다양한 사랑의 장면을 따뜻하게 연출하여 가장 보통의 사랑을 담고자 한다.    

누군가에게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겠지만, 그림 속 장면들이 

내 이야기가 된다면 그것은 아주 특별한 장면으로 뒤바뀔 것이다.






instagram : @jinjin.illust ( https://www.instagram.com/jinjin.illust/ )

grafolio : https://grafolio.naver.com/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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