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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BADA Sep 12. 2022

도시의 바다

22.09.12 이 주의 사진


22 09 12  주의 사진









<1프레임/월>의 세상에서 수 십 년이 지나면,

이 장면도 건물의 파도가 철석이는 도시의 백사장이 아닐까.

나의 섬망 때문에 석양이 물든 이 도시의 바다를




잊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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