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오프라인서 필요하다
약 13시간의 비행
인천에서 파리의 비행시간은 길다
기내와이파이가 되는 기종은 소수인가보다
비행 항로를 지구모양의 지도를 통해 볼 수 있다.
중간 중간 내륙사이에 바다인지 호수인지 모르는 곳 들이 보인다. 바다 일까? 호수 일까? 만약 바다라면 대양들과 연결이 될까? 지구과학시간에 배웠던 용어가 있었던 것 같은디 생각이 안난다.
지반의 아래가 물 아닌가? 인터넷이 연결이 된다면 검색이나 인공지능에 물어볼 수 있었겠지만 인터넷이 안되니 내가가진 지식에 의존해야한다.
이렇기에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스스로 자기개발은 계속 필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