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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신설: 해석하는 사대생 안내

by 유일한 사대생


백만년만에 뉴 카테고리 개설입니다.


해석하는 사대생


아주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본인이 해석을 직접 하기보다는 번역기를 사용하거나, 또는 네이버 검색으로 노래 가사, 수상소감 등의 번역 내용을 접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저 또한...)



물론 훌륭한 번역들이 대부분이지만 '여기선 이렇게...' 더 나은 표현을 쓸 순 없었을까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자잘한 오역들도 종종 있고요.



이곳에 기록해 두면 누군가는 더 나은? 보다 다양한? 번역본을 접할 수 있게 되겠죠. 저는 언젠가 수업 자료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모아두고자 합니다.






뇌리에 즉각적으로 각인되는 직관적인 직역
맥락의 흐름을 읽는 감성적인 의역을 곁들입니다.

제 해석과 다른 의견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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