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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힐링예술가 최민정 Feb 14. 2024

이제는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은 기회이고 선택이고 흘러간다.


모임


내가 리더가 되어 이끌어 갈 귀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담 되지 않도록..^^



추억의 열매가 방울방울 열린다. 차가운 계절이 영원할 것처럼 어둑어둑한 밤 같았는데! 차곡차곡 쌓인 이 계절이 무섭도록



두번째 나올 한국과 태국이 만나는  선교하는 공동시집에 실릴 예정인 내 시를 빤히 바라본다.



아직도 나는 문명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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