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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힐링예술가 최민정 Jul 13. 2024

엄마니깐♡

우리는 그저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간다.


엄마는 이렇게 살아간다.


모양보다 진실을 고뇌보다 사랑을......




내 아가...


엄마니깐 살아갈게.




미안해.


계속 옆에서 힘내며 너를 끌어 안으며......



영원토록 사랑할게.




2024.7.13. 늦은 밤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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