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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깐 제가 존재하더라구요.

그래서 쓰기 시작했어요.

by 힐링예술가 최민정

코로나때

우리 잘 살아보자고

경계*평생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을때


아, 이제 우리가 찾고 있는

무언가가 꿈틀댄다고

생각했다.


찾다보면

알게 되고


힘이 닿는 여정이


결코

닿을 수 없는

꿈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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