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있잖아요..

정말 행복하게 되었어요.

by 힐링예술가 최민정

소곤소곤 이야기를 적어내는 시를 통해서 제가 훌쩍 성장했어요. 재미있고 웃기고 따뜻한 글 속에 제가 있었어요.


오늘도 예쁘게 내 글을 써내려간 하루라서 무지하게 행복하더라구요. 아휴..계속 글 쓰며 사랑스런 하루를 보내는 제가 좋은 하루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우린 글을 쓰며 자신을 남길 수 있습니다.


찬란한 날들을 적어내는 작가 최민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최민정


#아름다울가 #시집 #시인 #행복 #사랑

keyword
작가의 이전글쓸 수 있는 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