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phie Oct 14. 2020

대단한 공간은 아니지만, 목차


대단한 공간은 아니지만, 제게 남다른 의미를 준 공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기쁨, 슬픔, 화남을 넘어 복합적인 감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프롤로그

EP 1. 뭉클한 공간

EP 2. 미안한 공간

EP 3. 짜릿한 공간

EP 4. 당혹스런 공간

EP 5. 담담한 공간   

EP 6. 후련한 공간

작가의 말


 *목차의 순서는 있으나 순서대로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이어지는 글이 아니라 하나의 단편을 모아둔 것이기 때문에 단편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언제 연재를 마감할지는 모르지만 작가의 말만큼은 거창하게 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대단한 공간은 아니지만, 프롤로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