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하늘, 별
내가 별을 몰랐었다면
하늘이 이리 아름다웠을까
까만 하늘에
까맣게만 있는 허공을 보며
아픈 가슴 서러워
하늘을 원망했을까
이리 하늘을 사랑했을까
보고 싶을 때
정말 보고 싶어 눈물이 날 때
하늘을 쳐다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