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시간도 비용이다
1.하고자 하는것이 내가 할 수 있는것인가?
할 수 없는것인가?
내가 할수없는것이라면 빠르게 거기서 뛰쳐나와야 하고 할 수 있는것이라면 빠르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기
2. 그 분야에 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고 따라해보기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고 내가 하는 방법보다 좋아보인다면? 지체없이 내것을 버리고 더 좋은 방법을 수용
하지만 너무 방법론에 대해서만 집착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문제에 부딪힐때만 사용할것
3. 고민하는 시간에 대해서도 비용 생각해보기
예를 들어서 어떤것을 할까말까 하루에 3시간씩 약 3일간 고민만 하다가 보냈다고 했을때 시간당 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약 9만원을 공중에 뿌린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첫번째에서 말했던 내가 할 수 없는것에 대해서 고민만 하는것은 정말 시간을 버리는것이고
할 수 있지만 고민이 필요한것은 선택안들을 구체화 시켜서 각각 장단점을 적고 그중에서 가장 합당한것을 선택한 다음 그 선택한것이 옳은 방향이 되도록 노력하기
4. 해보지않고 고민만 하는 시간은
가성비가 나오지 않는다.
메타인지, 내가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리 고민을 한다고 한들 제대로된 결과값은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빨리 빨리 실행해보고 거기에서 얻는 데이터로 계속해서 보완한 예측실험을 하고 다시 고치고 그렇게 점점 정교하게 다듬어나가는 것이 시간대비 효율이 좋은 가성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 1.내가 할 수 있는것인가? 없는것인가?
2.나보다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수용해보는것
3.고민하는 시간도 비용이다
4.해보지 않고 고민만 하는 시간은
가성비가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나는 고민보다 도전을 통해 시간을 아끼고 방법을 다듬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