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특강' 과 '책쓰기 코칭'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직업과 연련대에서 책쓰기에 관심있는 분들이 참석한다. 참가자의 직업이 워낙 다양해서 공통점이 하나도 없을것 같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딱 하나 있다. 책쓰기를 통해서 출판의 꿈을 이루겠다는 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그들에게 참가 이유를 물으면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한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책을 쓰려는 이유는 뭔가요?"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책을 써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떠한가? 당시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은 어떤가?
인생에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 더욱이 삶의 문제 앞에는 여러가지 해법이 있다. 하지만 인생을 조금만 살아보면 인생의 문제에 대한 해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단순한 것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떻게보면 초등학교 도덕 시간에 배운 성실, 정직, 인내, 열정 같은 것들이 인생에서 만나는 문제들의 가장 정확한 해법인지로 모른다. 책쓰기도 이와 같다. 책쓰기는 인생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해법이 되더 줄 수 있으며, 책쓰기를 시작한다면 인생에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책을 쓴 사람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지식과 정보가 들어있는 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쓰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읽기와 쓰기에 관한 교육을 받았지만, 200자 원고지 10매 이상을 써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런데 책쓰기에 도전해보라. 그것도 매년 1~2권 정도로 3년에 5권만 쓰면, 주변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눈길이 달라진다.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 남들처럼 좀 더 많은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것인가? 하지만 순식간에 사라지는 가치라면, 그것은 무척 허무할 것이다. 당신을 위해 바꿔보고싶지 않은가? 그리고 돈과 명예를 포함한 진정한 성공을 맛보고 싶지 않은가?
책을 쓰는 것은 진정한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며, 자신도 모르고 있던 내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일이다. 책을 쓰는 시간은 책의 주제에 모든 생각의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는 몰입과 집중의 시간이다. 그래서 책을 쓰는 2개월의 시간은 당신안에 잠재되어있던 성공의 메세지를 발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당신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돈이 아니라 당신의 꿈이며,
간절함에서 나오는 당신의 의지다.
당신이 직접 쓴 한 권의 책은 당신의 삶을 새롭게 인도해준다.
더이상 시간 낭비하지 마라.
당신에게 주어진 인생 앞에서
당신이 오늘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위해 행동하라.
*성공 책쓰기 1일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