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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필 Apr 18. 2022

당신에게 마음을 드려요.

꽃과 같은 당신

더필(ThePEAL) ©



떨어지는 꽃잎들 속에서

꽃처럼 있는 당신에게

마음을 드려요.

꽃과 같은 마음을

꽃 같은 당신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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