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빛이 좋은 어느 날
편안한 오후
창문 넘어 빛이 길게 내리던 날
우린 포근하고 따뜻한 햇빛을 맞으며
너와 나의 날을 하나 더 우리 추억에 새겨 넣었다.
따뜻한 하루로 기억될 그런 날
제주도 이주 n주차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사는중. 제주도에서 더 필 삶과 사진, 즐거움, 예술 그리고 사랑을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