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움직임이 빚어내는 가장 위대한 순간
나의 손과 펜의 거침없는 움직임은 지금 이 시간에도 멈출 수가 없다.
누군가가 내가 그린 스마트 캐릭터를 선물받았을 때
기뻐함과 동시에 '나는 세상 가장 위대한 존재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을 위해서다.
그리는 곳과 대상은 달라도 상관없다.
내 시각에서 바라본 진심어린 긍정의 참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1인 기업가다> 출간작가
소설가 故 임운산님의 아들로 아버지처럼 소설은 잘 쓰지 못하지만 나만의 생각 그리고 세상을 향한 자유로운 소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친구 임용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