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가장 확실한 심리분석도구다
심리분석에서 캐릭터는 어떻게 보면 최고의 심리분석도구라 할 수 있겠다.
나도 내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데 어떻게 심리분석이 가능하겠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간혹 있을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바쁘게 지내는 나머지
나 자신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거나 심리를 분석할 시간조차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되도록이면 많이 확보하여
나 자신은 물론 나와 관계된 혹은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스마트 캐릭터를 직접 그려봄으로써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스마트 캐릭터를 통해 나는 심리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내가 그린 수많은 스마트 캐릭터들은
그 주인공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심리적인 부분까지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최상의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내가 현재 대학원에서 융합예술심리치료를 전공으로 공부하면서 석사와 박사학위에 도전하고 있는데
나의 스마트 캐릭터가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키플레이어가 될 것이라 분명히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떤 형태로든 좋다.
내가 나 자신의 스마트 캐릭터를 그리는 순간 심리분석은 바로 진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