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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엄마호텔에 오면 꼭 먹는 음식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산외마을 한우를 사서 구워 먹는다.
생산자 이름과 농장 이름이 적힌 신선한 계절 채소들도 함께 산다.
직매장에 채소들은 3~4일에 한번씩 채워지는데 정말 싱싱하다.
겨울이라 무가 풍성... 원두막에 겨울 딸기도 풍성~
근처에서 생산된 신선한 요거트, 굿맘 요구르트:)를 꼭 사먹는다
직장인 노릇 8년째. '탈서울 소망 일기'를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