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울에 돌아와 연말을 보내고 있다. 친구를 초대해 어묵탕을 해먹었다. 어묵탕에 찐만두를 곁들인 맥주 파티.
역시 서울에 오면 인스턴트로 메뉴가 바로 돌변;;;
실은 라면이 무지 먹고 싶었는데 엄마호텔에선 차마 말을 못 꺼냈다.
일주일간 라면을 3번이나 먹었네:)
직장인 노릇 8년째. '탈서울 소망 일기'를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