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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탈서울 Dec 20. 2020

한우 사러 갔어요

엄마호텔에 오면 꼭 먹는 음식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산외마을 한우를 사서 구워 먹는다.

생산자 이름과 농장 이름이 적힌 신선한 계절 채소들도 함께 산다.

직매장에 채소들은 3~4일에 한번씩 채워지는데 정말 싱싱하다. 

겨울이라 무가 풍성... 원두막에 겨울 딸기도 풍성~

근처에서 생산된 신선한 요거트, 굿맘 요구르트:)를 꼭 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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