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번 크리스마스에 애인이 나를 위해 밥에 소고기를 마련해줌.
새우 감바스도 해줌. 올리브유에 마늘, 새우, 양송이, 방토를 넣고 끓여 식빵에 찍어 먹음.
감바스는 건더기를 다 먹고 나중에 면과 감자를 말아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로 변신!
엄마밥 말고 애인밥이 더 맛있음.
엄마호텔, 이젠 안녕
직장인 노릇 8년째. '탈서울 소망 일기'를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