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9일(화)
리투아니아 빌뉴스로 떠나기 전에 유르말라(Jurmala) 해변에 다녀왔다.
물은 탁하지만 깊지 않고 무엇보다 소금기가 별로 없어서 물놀이하기에 정말 좋다.
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