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도 두근거리는 마음

어른의 생각법 중에서,,

최근에 읽고 있는 책 중에 '어른의 생각법'이라는 제목으로 신나게 읽고 있다.

책 표지부터 'Simple is best'를 외치며 핵심적인 내용만을 강조하면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초반에 아주 재미있는 주제가 발견되어 지금 브런치에 글을 업로드하려고 한다.

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 희로애락의 감정들로 상황들을 마주하게 된다.

사소한 것에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이 문구는 임팩트가 강하게 전달되었다.

간단한 문장인데 내공이 전해진다고 해야 할까?

어떤 일이든 무엇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슬럼프가 오지도 못하고 도망갈 지경에 이를 것이다.

그리고

'눈을 뜨고 있어도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면 충분히 보기 어렵다'는 문장이 있다.

한 곳만 집중해서 바라보면서 살아가면 시야가 좁아진다. 알고 있는 문장이어도 삶 속에서 적용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시야가 좁은 사람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문장이 아니라는 뜻이다.

내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은 시야가 넓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이 70%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가끔씩 이상한 사람들을 보게 되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생각해야 서로가 편하다.

대신

안 좋은 영향의 사람은 너무 길게 대화하지 않고

필요한 말만 딱하고 Simple is best 마인드로 대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