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테스트, 개발자에게 맡기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HBsmith 영업대표 양태규입니다.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개발이 지속될 수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은 필수입니다. 경쟁사가 점점 많아질수록 품질은 고객 만족을 위한 필수 요소일텐데요.
많은 회사들이 품질 보증을 위해 몇가지 전략을 취할 것입니다. 내부 QA 조직 혹은 아웃소싱 활용, 개발자에게 QA 요청 등
현재 운영중인 서비스의 QA 테스트,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개발자에게 QA 테스트를 요청하진 않으셨나요?
오늘은 개발자가 QA 테스트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생기는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A 테스트에 들이는 시간은 개발하는 시간을 잡아먹는다.
개발자가 QA 테스트에 소요하는 시간은, 즉 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보면, 개발자에겐 하고 싶지 않은 업무가 될 수 있죠.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1. 값 비싼 직원의 자원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개발자들의 급여, 몸 값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초봉 5천 ~ 6천만원의 임금을 주는 보도기사가 수도 없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비싼 임금을 지불하고 개발자를 채용했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리소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개발이 지속될수록 QA 테스트의 양은 점점 많아지며, 단순 반복적인 작업이 될 수 있기에 자원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2. 직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가 QA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개발 이후, 확인을 위한 테스트가 아닌 단순,반복적인 QA 테스트 업무가 지속된다면 개발자의 직무 만족도가 낮아질 것입니다. 이는, 결국 조직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이직이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제품/서비스 개발 효율 저하
내부 혹은 외부의 QA 조직은 사용자 관점에서 객관적인 리포팅을 할 수 있습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죠. QA 조직은 사용자 관점에서 테스트를 하며, 고객 중심적인 부분에 초점을 둘 수 있지만, 개발자의 경우 자신이 개발한 코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게 되어 제품/서비스가 더 발전하기 위한 효율성이 저하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서비스 개선, 개발을 위해 더 집중해야할 개발자가 QA 테스트에 리소스를 들인다면, 다양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HBsmith”
내부에 QA 조직이 없다면, 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외주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단순, 반복적인 테스트를 자동화하기 위해 Cypress, Selenium 등을 활용해보지만, 이 또한 지속적인 코드 작성, 유지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자의 리소스가 투입되게 되는데요.
결국, 서비스 업데이트 시 새로운 기능에 대해 수동 테스트를 수행하게 될 것 입니다.
HBsmith 서비스는 고객 서비스의 테스트 케이스를 기반으로, 자동화 테스트틀 등록하며 서비스 운영/모니터링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HBsmith 인공지능 로봇이 최초 1회 학습된 Data를 바탕으로, 동일하게 수행하며 테스트 성공/실패를 판단합니다.
모든 테스트를 독립된 시나리오로 등록하여 동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간단히 고친 기능에도 Side Effect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테스트 결과를 웹 화면으로 볼 수 있으며, 개발자에겐 결함에 대한 사전조건을 찾고 협업하는데 용이합니다.
또한, 고객사와 슬랙, 카카오톡, 잔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요구사항에 대한 반영이 가능합니다.
설치, 코딩이 필요없기 때문에 자동화 테스트 등록, 시나리오에 대한 변경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HBsmith 서비스의 장점입니다.
누구나 빠르고 쉽게 자동화 테스트를 등록하여 실행할 수 있습니다. 설치, 코딩없는 HBsmith 서비스로 개발자의 리소스를 절감해보세요.
무료 평가판 이용
✉️ hello@hbsmith.io
✉️ taegyu.yang@hbsmith.io
#개발 #software #service #engine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