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샤넬로 Jun 03. 2024

6월 한 달간, 샤넬로의 브런치는 휴업




약 230편의 글을 작성해 왔고 그동안 브런치글을 통해 강연 및 멘토링 그리고 기고의 기회까지 만났다.

아직 부족하고 많은 것을 채워나가야 하는 나의 행보를 좋게 봐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처음으로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썼을 때, 어떤 글을 작성하고 전달할지 밤잠을 설쳤다.

그러다가 내가 잘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을 묵묵히 작성해 보자라고 마음먹고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작성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어느덧 브런치와 함께한 시간이 1년 2년 이렇게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돌아보면 이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정말 많은 의미 있는 [ 연결 ]이 진행되었다고 본다.


그러면서도 늘 한편으로는 더 많은 유의미한 경험을 전달하고 싶은 욕심이 커져갔다.

그러다가 결심했다.


이번 6월 한 달 간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을 익혀서 돌아오자고....

그동안 다양한 채널로 유입되어 내 글을 읽어주시고 공유해 주신 모든 구독자분들과 독자분들에게 한 번은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 하고 싶었다.


6월 한 달간은 작은 쉼표를 만들고 더 도움 되는 글감을 가지고 7월에 복귀해보려 한다.

( 다들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감사함을 느끼는 2024년의 6월을 보냈으면 한다^^)






혹시나 내 브런치스토리 채널을 새로 알게 되거나 놓친 아티클들을 쉽게 공유하거나 참고할 수 있도록 아래에 정리해 보았다.



# 이왕 하는 대외활동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진행하여 무기를 만들고 싶다면?

https://brunch.co.kr/brunchbook/chanelopark


# 프로덕트 매니저?! 그게 뭔데, 어떻게 일하는데?! 궁금하다면

https://brunch.co.kr/brunchbook/pmrh


#혹시 PM 면접 준비를 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https://brunch.co.kr/@cocomong1105/235


# 회사에서 탈출, 창업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겁은 날 때

https://brunch.co.kr/brunchbook/startupstorych


매거진의 이전글 '슈퍼 이끌림'을 만들어내는 지원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