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금은 사치롭게
아름다움에 눈뜨고
사랑스러움에 눈 떠라
이전보다 더 맑은 눈으로
근심은 잠시 잊은 채
눈 앞의 꽃을 바라보며
지긋이 눈 감고
잠시 한 잔의 차를
즐겨라
사랑하라
그 누구보다도
그대 자신을 사랑하라
혹독하지 않은
참으로 넉넉한 사랑을 하라
모든 걸 잠시 접어두고
이 봄날에는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라
사랑과 희망 , 용기와 확신, 위로와 지지 그리고 세상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가 되어 함께 일어서는 사람이 되겠다. 매일 도전하고 기적처럼 마침내 성취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