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고 슬퍼하거나
서러워하지 않는다
다만, 꽃을 본다
여린 꽃잎에 반해
입 맞춘다
길었던 겨울을 떠올리지 않는다
땅 속 깊은 곳에서
봄을 준비하던
그 누군가를 굳이
떠올리지 않는다
시인의 마음이여
나를 떠난 시인의
마음이여
내게로 오라
사랑과 희망 , 용기와 확신, 위로와 지지 그리고 세상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가 되어 함께 일어서는 사람이 되겠다. 매일 도전하고 기적처럼 마침내 성취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