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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한 편의 시

개 같은 삶

by 오래된 타자기

[대문 사진] 아우슈비츠에서의 관광객 진풍경을 다룬 프랑스 TF1 텔레비전 방송 화면





부끄럽고 창피하게 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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