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사진] 아우슈비츠에서의 관광객 진풍경을 다룬 프랑스 TF1 텔레비전 방송 화면
부끄럽고 창피하게 살면 안 된다.
늘 케케 묵은 책들을 읽으며 사색에 잠기다 오래된 타자기처럼 한 자 한 자씩 천천히 타이핑하듯 글 쓰는 글쟁이입니다.